[브리핑]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디지털정보실 개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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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디지털정보실이 개관했다. 2개층 1500㎡ 규모로 미술 관련 도서·도록 4500여권, 전자자료 3만여건 등이 비치된 디지털 도서관과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성됐다. 5월 31일까지 ‘구본창 아카이브 특별전’도 열린다. 사진가이면서도 기획자로 활약한 그의 18개 전시 기획 자료를 전시했다. 무료. 02-3701-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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