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정학 전남대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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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광주】전남대학교는 9일「데모」사태로 무기정학 시켰던 김선흥(22·영문과 3년) 장비 (22·철학과 3년) 전병한(22·정외과 3년) 배춘양(22·의대 1년)군 등 4명의 징계를 풀었다.
전남대는 휴강한지 59일만에 개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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