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재단 이사장 「어빈」여사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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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뉴요크 2일 AP합동】한미 재단 이사장 「도러디·L·어빈」여사가 2일「뉴요크」교외「헤이스팅즈온허드슨」에 있는 여동생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6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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