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 내 군인 소동 사실과 다르다 해명|소속 부대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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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지난달 23일 하오 육군 ○부대 소속 군인 3명이 M-16소총과 「재크나이프」를 휘두르고 진주 경찰서에 들어가 행패를 부렸다는 중앙일보 11월25일자7면 보도에 대해 육군 ○부대는 3일 이들 군인들이 M-16소총과 「나이프」를 휴대하고 경찰서 내부에 들어간 일이 없으며 경찰서의 기물을 부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 기동 경찰 22명과 대치한 일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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