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새 인생 만끽…오노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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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일본은 살 곳이 못된다고 「브라질」에 이주했던 일본군 패잔병「오노다」씨는 최근 「브라질」의 한 「나이트·클럽」무희에게서 「삼바」춤까지 배우며 새 인생을 만끽. 그는 『루방도의 30년』이라는 회고록도 집필할 예정이라고. <타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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