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실업인단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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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재미 실업인 모국방문단 일행 67명이 무역 협회 초청으로 오는 29일 내한, 약10일간 머무르면서 수출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후 국무총리를 비롯한 경제각료, 국내 실업인들과 간담을 갖고 마산 수출자유지역 울산 공업단지 등을 시찰할 예정.
이 모국 방문단의 단장은 남가주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인 이학조씨(서울산업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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