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우디 합작 무역회사 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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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과「사우디아라비아」간의 경제협력 및 통상증대방안의 일환으로 한·「사우디」합작 무역희사 설립이 확정됐다.
13일 상공부에 의하면 한국 측에서 동국무역(대표 백영기),「사우디아라비아」에서「알·커레지」사가 참여하는 합작무역회사는 ▲합작비율을 50대 50으로 하고 ▲초기(1차) 자본금은 20만「달러」 ▲「사우디아라비아」의「제다」시에 설립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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