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기간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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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전국체전이 열리는 8일부터 14일까지 1주일동안 「택시」부제 운행을 5부제에서 8부제로 바꾸도록 업자들에게 지시했다.
시의 이 같은 조치는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일반 관람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취해진 것이며 8부제 운행으로 5부제 운행 때보다 1일 8백5대의 「택시」가 더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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