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상담란 신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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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알림>
이번에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혁안을 비롯, 각종 세법상의 문의에 응하겠습니다. 보내실 곳은 우편번호 l20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동 58의9 중앙일보사 경제부 세정 상담란 담당자 앞. 주소·성명을 명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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