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보너스」요구 파업하자-회사측서 휴업단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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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마산】마산수출자유지역 「호꾸료」냉동회사(대표 「사뚜나오후미」)는 지난16일 하오l천4백명의 종업원들이 1백%의 추석보너스 지급을 요구하며 일시 작업을 거부하자 이튿날인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휴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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