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시·로트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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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테헤란16일 로이터합동】「아시아」육상통계협회는 이번 제7회「아시아」경기대회의 최우수선수로「이란」의 높이뛰기선수「테이모르·기아시」(남자 부문)와「이스라엘」의「스프린트」「에스테르·로트」(여자부문)를 선정했다.
「기아시」는 남자높이뛰기에서 2m21을 기록했으며「로트」여사는 1백m, 2백m달리기와 1백m「허들」등에서 우승, 3관왕이 된 가정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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