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경협위도 통상 확대 토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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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영 경제 협력위는 16일 하오 2시 전경련 회의실에서 연석 회의를 갖고 양국의 통상 및 투자 확대의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영국 측은 이날 회의에 참석키 위해 「윌리엄즈·잉글리스」씨를 단장으로 한 15명의 통상 사절단이 15일 하오 내한, 한국 측 관계 기업 대표들과 직접적인 교섭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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