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얼어붙은 호수에서 열린 아이스카누 대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캐나다 퀘벡주의 얼어붙은 세인트로렌스 강에서 퀘벡겨울축제가 9일(현지시간) 열렸다. 축제행사중 하나로 얼음카누 경기가 열려 남·여 선수들이 배를 타거나 끌면서 얼음 위를 지나고 있다. 이 경기에는 52개 팀이 참가했다. 프로마지 일소그뤼스 팀이 우승했다. 2위는 라 캐피탈 인슈어런스 팀이 차지했다.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