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보도 경쟁치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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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테헤란 26일 동양】이번「에이시언·게임」은 주최국인「이란」을 비롯, 일본·중공 등 3개국이 독무대를 이루고 있는데 이들 3개국은 선수단 규모도 참가국 중에서 가장 많은 반면 이에 따르는 취재기자들도 많아 국민들의 관심도를 측정케 하고있다.
외국기자로는 중공이 84명으로 으뜸이고, 일본이 80명 등 순으로 돼있는데 「테헤란」에는 현재 3백명의 기자가 득실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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