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여사 예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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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는 14일 하오 청와대에서 「브라질」의 「브라질리아」국립대학교에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수석 합격한 최진희양(19)과 그의 어머니의 예방을 받고 『그 같은 영광을 얻어 우리 대한 민국의 국위를 선양해준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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