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교육 시찰단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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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미국 사범 대학 총·학장과 교수 등 60명으로 구성된 동남아 교육 시찰단이 9일 우리나라에 왔다.
이들은 9일 하오 5시 서울「프레지던트·호텔」에서「한국의 사범 교육과 고등 교육」이라는 주제로「세미나」를 가진 다음 각 대학을 시찰하면서 우리나라의 고등 교육과 사범 교육 실태를 살펴보고 11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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