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현안의 해결은 한국 위해서도 필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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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3일 동양】「기무라」일본외상은 2일 참의원외무위원회에서 『김대중씨 사건과 두 일본인의 민청학련관련 사건의 해결이 한·일 관계뿐만 아니라 한국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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