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6g 들어간 금메달, 가격은 60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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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6일(한국시간) 금메달의 재료값이 566달러(약 60만원) 정도라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 금메달은 금이 6g 들어갔으며, 나머지 525g의 대부분은 은이다. 이번 대회 메달 제작에는 금 6㎏, 은 2t, 동 700㎏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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