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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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 단일지도를 모색. 『뭉치면 산다』던 때 그리워진 듯.
법인세 조사를 완화키로. 어진 고양이는 쥐가 살찐 뒤에.
자주 터지는 노후송수관. 무엇인가 놀랐더니 맹물이라나.
「그리스」·「터키」휴전. 새우 싸움을 고래가 말린 뜻은.
「프랑코」의 임종 다가온 듯. 각나청에「쿠데타」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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