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로 가꾼 몸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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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바쁜「모델」수업 가운데도 장래의 대성을 위해 틈틈이 역도로 몸매를 다지고 있는 영국의 신인「비·브루크스」양(21)의 건강미 넘치는 자태 35∼23∼35. 【키스톤 동양 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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