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원자력발전소 후보지 기준지가를 고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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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건설부는 6일 경남 창원군 귀산면 내포리와 석곡리 일대 3.5평방㎞를 기준지가고시 지역으로 묶는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묶인 지역은 내포리 오곡부락을 중심으로 직경 1.5㎞이내이며 정부는 이곳에 제2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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