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왜 가" 부천 소녀의 배짱…1000억 '마뗑킴' 키워냈다 [안혜리의 인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3/68ce5598-36dc-435e-964a-df3707fd097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1만2천명의 관중 속에는 때마침 상륙한 한국원양어선단 선원 20명이 태극기를 들고 열렬히 응원, 홍의 승리가 발표되자 서로 얼싸안고 울음을 터뜨려 극적 장면을 보이기도. 【더번 UPI동양】
원양선원 20명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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