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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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정주 전 재일 한국 거류민단 중앙 본부 단장과 부인 조중옥씨 (한국 요리 전문가)는 한일 문화 교류와 이해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2일 윤주영 문공장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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