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극장 문닫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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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명동극강 (중구명동1가)이 28일 서울시에 폐관계를 내고 문을 닫았다.
명동극장은 지난 58년1월 번화가에 문을연 후 15년 동안 의학재 개봉관으로 흥행해 왔으며 객석은 6백8개(2층· 대지1백6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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