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는 28일 효창구장에서 제5일째 2회전 마지막 4경기를 거행, 경남상고가 대구청구고와 0-0으로 득점없이 끝나 승부 「킥」에서 5-3으로 이겼고 대전상고는 1회전에서 서울의 대동상을 누른 처녀출전의 마산 창신공고를 4-0으로 크게 눌러 각각 3회전에 올랐다.
한편 이번대회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인 경기안양공고는 전북이리고를 6-1로 이겼고 서울중동고도 강능상고를 4-0으로 눌렀다.
제7회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는 28일 효창구장에서 제5일째 2회전 마지막 4경기를 거행, 경남상고가 대구청구고와 0-0으로 득점없이 끝나 승부 「킥」에서 5-3으로 이겼고 대전상고는 1회전에서 서울의 대동상을 누른 처녀출전의 마산 창신공고를 4-0으로 크게 눌러 각각 3회전에 올랐다.
한편 이번대회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인 경기안양공고는 전북이리고를 6-1로 이겼고 서울중동고도 강능상고를 4-0으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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