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진, 한국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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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3회 종별육상선수권대회가 23일 서울운동장에서 막을내려 대한주정소속 오세진은 2백m예선에서 21초3을 기록, 16년만에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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