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꾸중듣고 며느리가 농약자살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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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7일하오2시쯤 도봉구공릉동614 한현택씨(36·과수원경영)의 부인 목영균씨(28)가 시어머니의 꾸중을 듣고 홧김에 농약을 먹고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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