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측근파면

【사이공15일 AFP동양】월남공화당은 15일「티우」대통령에게 보낸 공개장에서「티우」대통령의 특별보좌관과 군관구 사령관 2명의 부정축재를 신랄히 비난하고 이들 부패관리들의 즉각 파면을 요구했다.
공화당서기인「트루옹·티엔·다트」상원의원이 서명한 이 공개장은 기타3명의 장성과 2명의 대령 및 행정부 고위관리들과 「사이공」시 경찰간부들도 파면되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