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文청와대 출신 100명 치맥…"시점 미묘하다" 말 도는 까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c34d9a9b-b782-40b2-b34b-26289d7c7f10.jpg.thumb.jpg/_ir_432x244_/aa.jpg)
한국신문협회 일선장병위문단일행7명이 12일 서부전선 육군 전방부대를 방문, 장병들을 위로격려하고 TV6대를 전달했다.
위문단은 홍진기(중앙) 김진규(서울) 방우영(조선) 장강재(한국) 장기봉(신아) 김영호(대구매일) 김남중(전남)씨등 7명의 신문발행인들로 구성됐다.
신문협회 일선위문단 TV 6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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