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국무상 사가프씨 26일 내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간의 경제 및 기술협력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셰이크·오마르·알·사가프」 외무담당 국무상이 오는 26일 내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사우디」경제 및 기술협력협정은 지난달 장례준 상공부 장관과 김동휘 외무부 경제차관보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을 때 합의를 본 것으로 양국간의 경제·기술협력의 기본협정이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