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박상 노파시발견 사고낸 차가 버린듯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6일상오5시45분쯤 서울 성동구학동998 영동고교옆골목에서 65세쯤의 노파가 머리와 가슴부분에 타박상을 입은채 숨져있는것을 이웃주민들이발견했다.
경찰은 인근에 교통사고의 흔적이 없는점으로 보아 사고를 낸 차가 시체를 버리고 달아난것으로보고 수사에 나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