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은선승|금융단 축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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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6회 대통령배쟁탈 금융단축구대회가 12개「팀」이 출전한가운데 1일 효창구장에서 개막, A조의 기업은, B조의 신탁은이 각각 1승을 거두어 호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이대회는 6개 「팀」씩 A·B양조로 나우어 13일까지 「풀·리그」로 예선전을 벌인다음 각조의 1, 2위 「팀」이 준결승 및 결승으로 패권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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