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공식석상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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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 28일 AP합동】주은래 중공 수상은 28일 외교관계 수립을 위해 북경에 도착한 「압둘·라자크」「말레이지아」수상을 위해 베푼 만찬회에 참석, 연설하면서 중공은 동남「아시아」에 평화중립지대를 설정하려는 동남아국가연합(ASEAN)의 계획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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