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간 17곳 허가취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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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17일 휴업계를 내지않고 문을 닫았거나 밀도살한 쇠고기를 팔아온 식육산매상 23곳을 적발, 이중 17개업소를 허가취소하고 나머지 6개업소에 대해 1개월간씩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다음과 같다.
◇허가취소 ▲순환정육점(동대문구 전농동 127의48) ▲남양(동대문구답십리동487의16) ▲형제(동대문구상봉동) ▲삼오(동대문구제기동588) ▲다래사(서대문구창천동18의52) ▲신화 (동대문구면목동650) ▲삼화(도봉구미아동637의634) ▲현대(서대문구수색동산1) ▲유선(성동구중곡동302의1) ▲명흥(동교동122의10) ▲영란 (서교동344의1) ▲우리 (도화동181의5) ▲도학 (도화동44의2) ▲인현지하시장(인현동2가117) ▲신홍(동자동43의176) ▲남산(도동1가35) ▲인성(대현동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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