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30일 열릴 예정이다가 박영복 사건으로 연기됐던 신탁은행 주주총회가 15일 하오 열려 임기만료 된 이봉우 감사를 유임시켰다. 신탁은 주 총은 시은 인사를 가름하는 첫「케이스」로 관심을 모아왔다.
이봉우 감사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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