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 무료음악회, 11일 하오 덕수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 시향에서는 매주 토요일 서울시민들을 위한 무료위안음악회를 덕수궁에서 갖는다.
11일(하오3시)의 첫 위안음악회는 상임지휘자 정재동씨 지휘로「롯시니」의『윌리엄·텔서곡』,「주페」의『시인과 농부』,「멘델스 존」의『바이올린 협주곡』,「시벨리우」의 『핀란디아』그리고「뮤지컬」『웨스트·사이드·스토리』발췌 곡 등을 연주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