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얀 단숨에 45만불|영 회고록 집필 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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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모세·다얀」 「이스라엘」 국방상은 영국의 「웨이덴펠드·앤드·니콜슨」이 출판사와 회고록 집필 계약을 체결했는데 인세는 자그마치 45만「달러」 (약 1억8천만원)이라고.
「다얀」 국방상은 75년 말까지 회고록 집필을 끝내고 76년에 이스라엘·영국·프랑스·서독 등 4개국에서 동시 출간할 계획.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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