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소집을 요구 신민, 오늘 원내대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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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6일 국회에서 원내대책위와 금융조사 10인위 연석회의를 열어 원내대책을 합의했다.
연석회의는 국회본회의를 조속히 열어야 한다는 당 방침을 재확인하고 금융부정사건보도와 관련, 언론인이 구속당하고 조사 받은 사건을 따지기 위해 국회문공위와 법사위 소집을 요구키로 했다고 채문식 대변인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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