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만해」문학상」 신경림씨 시상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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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계간 「창작과 비평」사가 제정한 제1회 만해(한용전) 문학상(부상 30만원)수상자가 시집 『농무』를 낸 시인 신경림씨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6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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