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병 18명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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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사이공 26일 AFP동양】월남 군사령부는 26일 「사이공」 북방 18km 지점의 「라이티우」 근방의 월남군 훈련소에 25일 밤 공산군의 61mm 박격포탄 5발이 떨어져 훈련병 18명이 사망하고 1백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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