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빈 수상 조각 착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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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예루살렘 23일 AP합동】「이스라엘」 집권당인 노동당 중앙 위원회로부터 「골다·메이어」 여사의 후임으로 신임 「이스라엘」 수상에 지명된 「아츠하크·라빈」 노동상은 23일 그의 연립 내각 구성이 실패할 것이라는 예측이 강력하게 나도는 가운데 조각 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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