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 참가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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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전주=박군배·이현천기자】제7회「아시아」경기대회파견 「아마·복싱」대표선수 4차선발전이 18일 전북체육관에서 1백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개막됐다.
첫날 「플라이」급13 「게임」이 벌어져 임성규(한체)는 김흥근(권일체)에게 2회57초에, 조명철(조대)은 연광범(형제체)에게 3회 ⑾초만에, 그리고 김치복(동아대)은 진일(전주체)에 게 1회 1분올초만에 각각-RSC승을 거둬 2회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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