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떤 요리를 만들어볼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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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옹 근교 에퀼리 마을에 위치한 ‘폴 보퀴즈(Paul Bocuse)’ 학교 주방에서 학생들이 각종 요리를 만들고 있다. 프랑스 요리사 알랭 리코섹이 학생들에게 레스토랑 관리법을 가르치고 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폴 보퀴즈 학교에서는 요리 예술 및 호텔·레스토랑 경영에 대해 가르쳐왔다. 프랑스의 요리 문화를 배우기 위해 매년 전 세계 37개국에서 450여 명의 학생들이 이 학교를 찾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11일 촬영됐다. 마지막 사진은 지난해 11월 7일 학교에 전시되었던 설립자 폴 보퀴즈의 초상사진이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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