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름때 묻은 북극곰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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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다보스에서 23일(현지시간) 열린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행사장 밖에서 환경 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자들은 북극곰으로 분장한 뒤 가즈프롬사의 ‘북극해 석유 시추 중단’을 요구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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