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간 중공 여객기 운수상이 직접 조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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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북경→「카라치」→「파리」→「뉴요크」노선을 시험 비행하기 위해 「뉴요크」로 가는 도중, 「파리」에 기착한 중공의 첫 민간 여객기 「보잉」707은 중공의 운수상「옌·치·흐시앙」이 직접 조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는 이 여객기는 「뉴요크」로 갔다가 3일 다시 「파리」로 돌아와 귀국 길에 오른다고. 【D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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