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택배 전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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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22일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 부산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택배 발송작업을 하느라 바쁘다. 부산지방우정청은 이번 설 기간에 택배 물건이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지난해 설 보다 16% 증가한 172만 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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