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경제위 25일에 개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파리22일 로이터합동】태완선 부총리는 23일「본」에서「파리」에 도착했다.
태 부총리는 25일 새로 창설된 한·불 경제위원회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한다.
「프랑스」는 5천2백만「달러」의 발전「플랜트」, 4천만「달러」의 어로분야지원, 1천7백만「달러」의 직물「플랜트」, 3천2백만「달러」의「시멘트」공장 등 한국경제개발계획을 지원키 위해 재정 및 기술원조를 제공해 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