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공인사격심판 강습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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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사격연맹은 제1회「아시아」지역공인 국제사격심판 강습회를 24일부터 30일까지 태릉국제사격장에서 갖는다.
「아시아」지역에서 처음으로 갖는 이 강습회에는 중공·몽고 등 23개국을 초청했으며 20일까지 7개국 55명이 참가신청을 마쳤다.
강습회에서는 국제사격연맹이 인정하는 심판 및 제소원 자격을 부여하며 국제사격연맹 심판분과위원장 겸 소총분과위원장인「오토·호버」씨가 강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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