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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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지난 73년에 일본출신 물리학자로는 3번째로「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에사끼·레오나」(49) 박사가 최형섭 과학기술처 장관의 초청으로 21일 상오11시20분 JAL기 편으로 내한한다.
「에사끼」박사는 23일까지 머무르면서 국내 과학계를 시찰하는 한편 학술강연회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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