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L 침몰병 유족 위로금 본사에 기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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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남제주군 남원면 위미 2리 해군 재향 군인 친목회는 3만원을, 이태리 「타올」 회사에서는 5천원을 YTL침몰 장병 유가족에게 전해달라고 중앙일보사에 맡겼다.
우석 다실 (성동구 금호동)은 납북 어부 가족 돕기 운동을 벌여 모은 2천2백55원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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